횡성 일륭기공(대표 이상원)이 신용보증기금이 선정하는 ‘
2013년 신보스타기업’에 선정됐다.
신용보증기금은 27일
창조적
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‘2013년 신보스타기업’ 23개사를 선정하고 본사에서 선정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. 일륭기공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스타기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해 제1회 강원고용대상
우수상을 수상하기도했다.
‘신용보증기금 스타기업’은 향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.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보증한도거래 우대, 최저 보증료 적용,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.
< 강원일보 >